GH 김용진, 현장경영 강화…주요 사업지 실행력·안전 점검
김용진 GH 사장 /GH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런 현장 행보는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진행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은 두 번째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김 사장은 최근 광교 A17블록과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GH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안전관리 강화를 병행하는 ‘실행 중심’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GH는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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