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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택배 현장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대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도시농부의 삶 속으로 파고 들어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약 3000평 규모(비닐하우스 10동)의 토마토 농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인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의 노고를 몸소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허 후보는 토마토 줄기를 제거하고 잘 익은 토마토를 직접 수확하며 1시간 넘게 땀을 흘렸다.
작업을 함께한 농민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전하며 농촌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고 허 예비후보는 대전 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허 예비후보는 작업 도중 "농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들으면서 큰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직접 손을 보태보니 우리 농민들이 얼마나 많은 발자국을 남기며 정성을 쏟으시는지 깊이 알 수 있었다"고 공감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허 후보는 평소 소신인 '도시농업의 내실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도시농업이 양적 성장을 넘어 산업과 복지가 어우러진 구조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 허 후보의 생각이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경작 공간을 확보하고 생산과 소비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한편,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해 도시농업을 대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허 예비후보는 작업을 마무리하며 "농민들의 정직한 노고가 정당한 보상과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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