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키움 박준현, 시속 159㎞ 앞세워 데뷔승…kt는 1위 탈환(종합2보)

더팩트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코인원이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의 발언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투자 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인원은 27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X에 게시되는 업계 핵심 인사들의 발언을 실시간으로 수집·번역해 제공하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서는 처음이다.
해당 서비스는 코인원 앱 내 '커뮤니티 탭'과 웹 거래 화면 우측 사이드 패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관심 인사를 설정해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발언을 받아볼 수 있다. 별도의 검색이나 번역 과정 없이 주요 인사의 견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투자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비탈릭 부테린, 마이클 세일러, 캐시 우드 등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을 대표하는 인사 30명의 X 발언이 제공되며, 향후 대상 범위는 확대될 예정이다.
코인원 측은 이번 서비스가 정보 비대칭 해소와 투자자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민 CTO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정보 격차는 중요한 리스크 요인"이라며 "투자자들이 보다 폭넓은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