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추추선대위' 완성…경기 국회의원 51명 전원 합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달 30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호 기자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추추선대위' 추가 인선을 마쳤다.

기존 44명의 경기 지역 국회의원에 더해 7명의 의원이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에 합류하면서 지역 국회의원 51명 모두가 선대위에 참여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2일 추추선대위 인선안을 보면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는 △반도체 산업 △AI 대전환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평화경제 △도시·교육·생활 인프라 △문화·예술 △에너지 전환 △민생경제 △사회약자 동행 △규제혁신 △재난안전 △건강복지 △자치분권 △국제교류 등 경기도정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반도체전략위원회는 이상식·김현정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민간위원장은 부경호 한국에너지공대 교수가 맡았다.

AI대전환위원회는 차지호·김용만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정용찬 전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 본부장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한다.

평화경제위원회는 윤후덕·이재강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과 김유은 한양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가 민간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도시교통생활위원회는 이소영·손명수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윤재은 국민대 명예교수와 기효성 한아도시연구소 공동대표가 민간위원장을 맡았다.

문화예술체육위원회는 임오경·김준혁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김현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에너지대전환위원회는 박정·박해철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남재철 전 기상청장과 박재환 중앙대 특임교수가 민간위원장을 참여한다.

민생경제위원회는 민병덕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와 노대명 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윤면식 전 한국은행 부총재가 민간위원장을 맡았다.

사회적약자동행위원회는 서미화 국회의원이 위원장,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민간위원장이다.

규제혁신위원회는 김병주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구인혁 숙명여대 교수가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재난안전위원회는 권칠승·김성회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홍기현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치안정감)이 민간위원장을 맡았다.

따뜻한경기 건강복지위원회는 서영석·이수진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정현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민간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자치분권위원회는 이상식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민간위원장으로 함께 한다.

국제교류위원회는 홍기원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민간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추미애 후보는"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는 제가 직접 챙기는 경기도 미래전략의 컨트롤타워"라며 "전문성을 갖춘 국회의원들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 후보는 "경기도의 수많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할 수 있는 정치력과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확실한 원팀 힘으로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vv8300@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