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6793억원 규모 서초진흥 재건축 수주

단지명 '서초자이 컬리너스' 제안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더팩트 DB

[더팩트 | 공미나 기자] GS건설이 공사비 6793억원 규모의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최고 15층, 7개동, 총 615가구를 허물고 지하 5층~지상 58층, 5개 동, 총 85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공사 예정금액은 6793억원이며 3.3㎡(평)당 1020만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GS건설은 앞서 2차례 진행된 시공자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조합은 지난 1일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서초진흥아파트는 강남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가 있다.

이번 수주로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4조7053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GS건설은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7억원), 강남구 개포우성6차 재건축(2154억원),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2조1540억원) 등을 수주했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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