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6개 풍력 출자사와 설비·안전 관리 강화

운영 노하우 공유…안전 역량 결집

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29일 대전 재생에너지처 안전경영실 회의실에서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비·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 동서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출자회사와 함께 설비·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29일 대전 재생에너지처 안전경영실 회의실에서 6개 풍력발전 출자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설비·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설비·안전 관리 체계 혁신 방안과 함께 출자회사 지원을 위한 모회사 전담조직 신설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경주·호남·영광·양양·횡계·영덕해맞이 등 6개 출자회사는 설비·안전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동서발전은 발전설비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은 "각 출자회사의 설비·안전 관리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며 "출자회사의 실질적인 안전과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모회사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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