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민주당 서산시장 후보, 시민특보단 36명 임명

1차 특보단 통해 '민심 파이프라인' 구축
중도·보수 아우르는 파격 인선으로 '외연 확장' 주력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특보단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맹정호 선거사무소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4일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선거 캠프에 전달할 '시민특보단' 36명(1차)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이번 시민특보단은 기존 선거 방식인 지역 내 유명 인사나 명망가 중심의 조직 구성에서 벗어난 게 특징으로 평범한 시민들이 직접 선거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맹 예비후보 측은 이번 인선의 핵심을 '민심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정의했다.

특보단은 각계각층의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건의사항과 불편함을 수렴해 후보에게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1차 임명자 명단에는 중도층과 보수층으로 분류되던 인사들까지 대거 포함돼 정파를 초월한 서산의 미래 통합과 외연 확장에 대한 맹 후보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맹 후보는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것이 이번 선거의 시작이자 끝"이라며 "힘 있는 변화는 평범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 시민특보단과 함께 서산 구석구석을 누비는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맹 후보 캠프는 이번 1차 임명을 시작으로 각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시민들을 추가 위촉, 특보단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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