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민주당 서산시장 후보, '청년 맞춤' 6대 공약 발표

주거·일자리·문화·참여 아우르는 '청년 행복 패키지' 제안
"서산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 갖고 꿈 이루는 도시 만들 것"


맹정호 민주당 서산시장 후보의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물. /맹정호 후보 선거사무소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후보가 5일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꿈을 응원하기 위한 청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청년 친화 도시 서산' 건설을 약속했다.

맹 후보는 '청년들이 예찬하는 서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산의 미래인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청년들이 더! 행복한 서산' 6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지원을 확대해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또한 청춘예찬 청년 커뮤니티센터를 설립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청년의 정책 참여도 강화한다. 각종 위원회에 청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예산제를 도입해 청년들이 직접 지역 정책 결정 과정에 목소리를 내게 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팝업스토어'를 설치해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춘 서바이벌 '서산갯벌축제'를 개최해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청년 농부를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도 추진해 농업 분야에서도 청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맹 후보는 "서산의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갖고, 이곳에서 가정을 꾸리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장의 중요한 책무"라며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주거, 일자리, 참여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은 맹 후보가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특히 스마트팜 지원과 원도심 팝업스토어 등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한 실무적인 정책이다.

맹 후보는 "청년의 활력이 곧 서산의 경쟁력"이라며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년 예찬 서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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