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 '포용적 복지' 4대 공약 발표

​안심동행·배상책임보험 등 장애인 맞춤형 복지
"소외 없는 포용 도시 서산 반드시 완성하겠다"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의 장애인 맞춤형 복지 공약 홍보물. /이완섭 후보 선거사무소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는 5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골자로 한 '장애인 맞춤형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실생활에서 겪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지자체가 직접 책임지는 '밀착형 행정'이다. 우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보호자 없이도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안심동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후보는 "병원 가는 길조차 버거운 이웃들에게 시가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장치도 대폭 강화한다.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겪을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장애인 보조견과의 자유로운 동행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및 환경 개선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이동권을 약속했다.

문화 향유 기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지원센터'를 신설,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당당히 사회에 참여하는 환경 조성을 공약했다.

​이완섭 후보는 "단순한 시혜성 복지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서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성과로 증명해온 추진력을 바탕으로 소외 없는 포용 도시 서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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