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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손원태 기자] 동서식품은 올해 세 번째를 맞는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열고서 국내 커피 문화의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 이 대회는 원두커피 바리스타들의 경연대회로, 샘플링존과 팝업 등의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8일 동서식품은 올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발견'을 테마로 기획했다. 자사 대표 제품인 '카누' 커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잠재력 있는 인재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7일까지로, '카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만 18세 이상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선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종목을 통해 실력을 겨루며,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자가 선발된다. 결선은 9월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심사는 동서식품 커피 연구원과 외부 심사위원이 맡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총 8등까지 상금 및 트로피가 함께 제공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를 매개체로 새로운 가능성과 영감을 발견하는 무대가 되며, 참가자들의 폭넓은 역량과 창의적인 커피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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