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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이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기업신용등급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NICE신용평가 기업신용등급 전망이 'A(Negative)'에서 'A(Stable)'로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대손비용 부담 완화에 따른 수익 구조 개선과 부실자산 정리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스테이블(Stable)'은 향후 신용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자산건전성 지표도 나아지는 추세다. 연체율은 지난 2024년 말 6.5%에서 지난해 말 4.55%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8%에서 6.9%로 감소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도 줄었다. 신규 취급을 제한하고 기존 사업장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브릿지론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PF 및 브릿지론 잔액은 480억원으로 총대출의 2.8% 수준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산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와 안전자산 중심의 영업 전략을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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