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함열신협, 지역 사랑 담아 착한가게 동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매월 정기 기부 참여

11일 익산시 함열신협 앞에서 관계자들이 착한가게 현판식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 함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함열신협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과 함께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열신협은 매년 설 명절 떡국떡 나눔과 말복 삼계탕 나눔, 추석 송편 행사, 어부바 멘토링, 소상공인 어부바플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밀착형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은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함열신협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게 된다.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박종석 이사장은 "1979년 설립 이후 함열신협이 자산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례 익산시 함열읍장은 "함열신협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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