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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문지희 국민의힘 논산시의원 후보(다선거구, 기호 2-나)가 11일 논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문지희 후보는 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에서 "정치는 높은 곳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결하는 일"이라며 "젊은 열정과 섬세한 시각으로 취암동의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심하고 알뜰하게, 경제부터 복지부터!'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청년 사업가 출신인 그는 화지중앙시장 청년몰 대표와 상인회 부회장을 지내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왔다.
특히 시민들이 모은 동전 7만 1000개를 지역 경제에 환원한 '보통의 동전' 캠페인은 대표 활동 사례로 꼽힌다.
문 후보는 시의원의 핵심 역할로 조례와 예산을 강조했다. 그는 "보여주기식 행사 예산은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며 스마트 주차장 확보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한 '24시간 틈새 돌봄 지원 조례' 발의 계획도 공개했다. 문 후보 측은 "아이 키우기 좋은 취암동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는 논산여고, 혜천대학(현 대전과학기술대)을 졸업했으며 사단법인 전국청년상인네트워크 대전·충청권역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과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청년 상인 출신 여성 후보인 문 예비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과 현장 경험을 앞세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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