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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5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카페와 식품 업계가 여름 상품 출시를 서두르며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나섰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여름 시즌 대표 음료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보다 출시일을 11일 앞당겼다. 스타벅스 측은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인기 음료인 '자망코'를 보다 일찍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7일부터 서울 전 매장에서 '수박 주스 블렌디드'를 선보였으며, 4월에는 빙수 블렌디드 2종을 출시하는 등 여름 준비를 마쳤다.
이디야커피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지난 7일 1ℓ 대용량 보틀음료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음료를 장시간 즐기려는 고객 수요와 배달 및 포장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다. 모든 제품은 아이스 음료로 구성했으며, 한 잔으로 오랜 시간 음료를 마시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네스프레소는 블루보틀 커피와 협업한 한정판 머신 '버츄오 팝+ 블루보틀 커피 리미티드 에디션'을 같은 날 재출시하며 홈카페 수요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여름 출시 이후 온라인 상에서 2주일 만에 완판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아이스&라테 모드'를 탑재해 얼음이나 우유를 추가한 다양한 아이스 레시피를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 및 베이커리 업계의 움직임도 빠르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갈아 만든 한 잔, 여름엔 얼려야 제맛'을 콘셉트로 빙수 및 과일 스무디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스테디셀러인 '통단팥 인절미 빙수'와 1인용 '밀크 팥절미 컵빙', '애플망고 빙수'는 이미 지난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hy는 국내산 사과 품종 '썸머킹' 과즙을 담은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을 선보인다. 여름에 수확되는 국내산 사과 품종 ‘썸머킹’ 과즙을 얼려먹는 야쿠르트에 담아,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구현했다. 얼리면 샤베트 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즌(Frozen) 발효유로 여름철 영양 간식 수요를 겨냥했다.
웅진식품은 증정품으로 여름 마케팅을 시작했다. 인기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핑크구아바 콘셉트의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면서 해당 제품들을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 시 시즌 아이템인 신발 파츠 2종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은 핑크구아바'와 스파클링, '티즐 제로 핑크구아바 우롱티' 등이다. 청량한 탄산감과 핑크구아바 향이 어우러진 제로 칼로리 제품 등으로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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