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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에 대비해 액화천연가스(LNG) 국가핵심기반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전국 5개 LNG 기지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LNG 저장탱크 77기와 하역부두 8개소 등 총 92개 핵심 시설물이다. 재난안전관리와 구조물, 가스, 전기, 소방, 자체방호, 정보통신 등 7개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도 활용해 점검 품질과 작업자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집중안전점검시스템으로 이력을 관리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산업통상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해 재난으로부터 기반시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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