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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임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업계 ESG 리딩 브랜드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려는 행보다.
임직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전날 본사 인근 토마토 농가인 '오건농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농산물 수확과 선별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수확된 농산물은 오는 14~17일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에서 방문객들에게 판매될 계획이다.
시몬스는 그간 명절 생활용품 기탁으로 누적 기부금 21억원을 돌파하고, 지역 농가 대상 1억원 상당의 농산물 구매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앞으로도 마을 플로깅,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머스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명실상부 이천 지역 대표 축제다.
시몬스는 참여 농가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집기 제작 △부스 설치 △디스플레이 △홍보 등 판매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 일체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엔 10CM 등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웰니스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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