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입점 파트너들과 아이들에 '사랑의 도시락' 전달

서울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들에 도시락 나눠
배민프렌즈, 외식업주 커뮤니티로 봉사활동도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입점 파트너(외식업주)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에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전달했다. /우아한형제들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입점 파트너(외식업주)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들에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전날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 '배민프렌즈' 소속 파트너들과 본사 소재지인 서울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 가정 150가구에 도시락을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했다. 우아한형제들 내 임직원과 배민프렌즈 파트너 40여명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야채볶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반찬 5가지로 구성된 도시락을 만들었다. 또한 배민프렌즈 파트너가 직접 디자인한 메시지 카드도 포장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외식업 생태계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배민프렌즈는 배민 파트너들이 장사하면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다. 2020년 10월 출범한 후 현재까지 100여명의 외식업 파트너가 활동했으며, 도시락이나 김장김치 등을 주변 이웃들에 전달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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