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도 구독'…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구독 서비스 개시

2주마다 갓 도정된 쌀 배송

신세계백화점은 14일 신세계 한식 연구소 브랜드 '발효:곳간'의 '양곡 온라인 정기구독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쌀 정기 구독 서비스를 개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 신세계 한식 연구소 브랜드 '발효:곳간'의 '양곡 온라인 정기구독 서비스'를 오픈했다.

구독을 신청한 고객들은 밥 소믈리에와 한식 셰프가 만든 프리미엄 쌀 '옥로'를 2주마다 집 앞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배송되는 쌀은 갓 도정된 상태다.

옥로는 국산 품종인 삼광, 백진주, 여리향을 조합해 만들 쌀로 씹는 맛이 좋고 향과 찰기가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2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3~4인 가구용, 대용량까지 만나볼 수 있다. 기존의 450g~1㎏의 구성 외에도 4㎏와 10㎏ 대용량도 신규 개발했다. 10㎏ 상품은 정기 구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발효:곳간에서는 4가지 선별조합미를 경험할 수 있는 맛보기 상품, 4종 혼합 구독상품, 옥로 1·3개월 정기구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 신세계와 SSG닷컴에서도 정기구독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최대 23%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 소장 한희정 상무는 "프리미엄 쌀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발효:곳간의 정기구독 서비스가 고객들의 일상 식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발효:곳간은 신세계가 한식의 가치와 지역의 발효 음식을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기획한 매장으로 지난 2021년 처음 소개됐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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