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건강한 학생 미래 위해 대한영양사협회와 정책협약

"안전한 학교급식으로 학생 건강권 확보 및 교육급식 확립"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와 13일 오후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맹수석 예비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와 지난 13일 오후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 및 영양·식생활 교육 활성화로 학생 건강권 확보 및 교육급식의 확립을 위한 정책 협약으로 실질적인 정책 이행을 위해 강하이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회장과 맹 예비후보가 만나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양교사 법정정원 확충 및 적정배치 △일정 규모 이상 영양교사 2인 이상 배치 △학교급식 위생점검기관 일원화 △법적 보호대상자 무상우유지원 지방자치단체 이관 △영양·식생활교육 지원 시스템(영양·식생활교육 체험센터) 구축 △원아수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 영양교사 배치 인건비 지원 △학교 비정규직 영양사 처우 개선 등 총 11개의 협약 내용이 포함됐다.

맹 후보는 "학교급식은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사로, 학부모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학생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라며 "학교급식을 책임지는 영양교사·영양사와 학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학생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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