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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이제 인공지능으로…유통가, 챗GPT 앱 출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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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코리안리 재보험의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수익을 올리면서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다만 대형 사고 부재라는 일회성 호재가 작용한 만큼, 하반기 재현 가능성을 놓곤 신중한 시각이다.
코리안리 재보험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209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연간 9.3% 증가한 1조6981억원으로 환율 상승과 함께 해외채권 평가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합산비율은 74.6%로 전년 동기(89.1%) 대비 14.5%포인트(p) 개선됐다. 우량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이익 기반을 강화한 데다 지난해 LA산불과 미얀마 지진 등 대형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지만, 올해는 고액 사고가 줄어든 탓이다.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평가이익과 매매이익, 배당수익 등 주식 관련 이익이 전년 대비 562억원 증가했다. 운용자산은 11조7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었다. 누적 계약서비스마진(CSM)은 1조23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556억원 증가했다.
반면, 보험수익은 1조1008억원으로 연간 5.0% 감소했다. 수익성 중심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조정이라는 해명이다. 아울러 신계약 CSM은 연간 210억원 감소한 451억원으로 집계됐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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