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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대전의 미래를 위해 일 잘하고 추진력 있는 이장우를 대전시장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5개구 구청장 후보들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미 4년 전 대전시민들은 이장우를 선택해 많은 발전을 이뤘다. 앞으로 향후 4년간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 후퇴할 것인가 선택의 순간 다가왔다"며 "전국 16곳의 시도지사 중에 실적에 대한 평가가 가장 명확한 곳이 대전으로 이장우 시장의 유능함과 허태정 전 시장의 무능함이 숫자로 너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허 전 시장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4년 내내 결정도 못해 총 사업비가 2배 증가했고 유성버스터미널 지지부진 등 우물쭈물 무능한 시장이었음이 입증됐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능력 있고 실력 좋은 이장우 시장을 다시 한번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허 전 시장의 민선7기를 '무능·무책임·무대책의 삼무(無) 시정'으로 규정하며 허태정 민주당 후보의 과거 시정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장우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중요한 선거로 대전시장 선거는 민선7기 허 후보의 '3무 시정'에 대해 중요한 심판을 하는 선거"라며 "도시철도, 유성터미널, 안산 산단 등 난제가 쌓여 있었지만 제가 시정을 맡으며 대부분 해소됐다. 제가 대전시정을 맡기 전 대전이 '노잼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지만 지금의 대전은 '꿀잼도시', '핫잼도시', '잼잼도시', '웨이팅의 도시', '빵의 수도'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능한 시정을 했던 허 후보의 지난 민선7기를 심판하고 대전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선거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며 "지금의 8기 시정을 이어 대전을 4만 달러 시대에 가장 먼저 들어서는 도시, 상장기업 본사 100개와 시가총액 200조 원을 갖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 당내에서도 일치단결해서 대한민국과 대전 발전을 위해 최대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해 지방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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