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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경쟁률이 평균 1.77대 1로 나타났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672명(도지사 1명, 도교육감 1명, 시장 및 군수 31명, 지역구 도의원 146명, 지역구 시군의원 415명, 비례대표 78명)을 선출하는 지역 372개 선거구에 모두 1191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등록 후보는 도지사 5명, 도교육감 2명, 기초단체장 75명, 광역의원 293명, 기초의원 650명, 광역의원비례대표 62명, 기초의원비례대표 104명이다.
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 조응천, 진보당 홍성규,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도교육감에는 안민석 전 국회의원과 임태희 교육감이 등록을 마쳤다.
31명을 뽑는 기초지자체장 선거에는 75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 2.41대 1로 집계됐다.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는 각각 293명(정원 146명), 650명(정원 415명)이 등록해 2.0대 1과 1.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쟁률은 각각 3.0대 1, 1.8대 1을 기록했다.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은 평택시을, 안산시갑, 하남시갑 등 3곳으로 각각 5명, 3명, 3명씩 모두 11명이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등록 현황과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 누리집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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