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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문경=김성권 기자] 경북 문경시 가은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7일 경북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8분쯤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의 한 야산에서 "산에서 연기가 많이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과 산림청, 지자체 산불진화대 등이 긴급 투입됐다. 헬기 8대와 진화인력, 장비가 동원됐다.
헬기는 소방헬기 3대와 산림청 헬기 1대, 임차 헬기 4대가 투입돼 공중 진화 작업을 벌였다. 또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문경 신대팀이 출동했고, 도청 구조대는 문경소방서에 전진 배치됐다.

산불 발생 당시 현장 기상은 맑은 날씨에 기온 30도, 습도 25%로 건조한 상태였으며, 서남서풍이 초속 2m로 불었다.
문경시는 오후 1시 35분 기준 진화율이 30%라고 밝혔으며, 오후 2시에는 80%까지 진화가 이뤄졌다. 이어 오후 2시 1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고, 오후 3시 30분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사유림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당국은 입산객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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