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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손원태 기자]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46.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와 파타고니아 등 40여개 패션 브랜드 제품을 해외 공장에서 위탁 생산해 수출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이 기간 영원무역 매출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895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에서는 전년 702억원에서 1497억원으로, 113.2% 급증했다.
영원무역 측은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부문 호조 및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주사인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전체 발행주식의 약 4%인 자기주식 54만5420주를 소각한다. 이는 5년간의 중장기 주주환원 목표치를 조기 이행하는 것으로,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 약속을 실행하겠다는 의지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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