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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75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장 초반엔 5% 가까이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했으나 삼성전자 파업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등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1% 오른 7516.04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7493.18) 대비 0.67%(49.89포인트) 내린 7443.29로 문을 연 뒤 낙폭을 빠르게 키우다 이날 오전 9시 19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외인이 3조6492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087억원, 1조3912억원을 순매수해 하방선을 지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SK스퀘어(-0.46%) △현대차(-5.29%) △LG에너지솔루션(-2.16%) △HD현대중공업(-3.91%) △삼성바이오로직스(-2.33%) 등이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3.88%) △삼성전자우(3.18%) △SK하이닉스(1.15%) △삼성전기(2.08%) △두산에너빌리티(1.17%)는 상승세를 보였다.
증시 반전은 삼성전자 노조를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주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동권만큼 기업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이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에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는 장 초반 3.14% 하락하기도 했다가 반등해 3.88%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1200선을 내주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6% 내린 1111.0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6억원, 255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인은 홀로 237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중목에서는 △알테오젠(-3.12%) △에코프로비엠(-0.05%) △에코프로(-1.86%) △레인보우로보틱스(-7.90%) △코오롱티슈진(-2.87%) △삼천당제약(-3.74%) △리가켐바이오(-15.36%) △HLB(-3.08%) △에이비엘바이오(-5.95%) 등이 내렸다. △리노공업(0.00%)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0.8)보다 0.5원 내린 1500.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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