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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김태환 기자] 제주은행이 정부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와 도박없는학교,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열었다.
제주은행은 이번 선언이 "최근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급속도로 확산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범사회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정부 기관(사감위, 제주도박치유센터)과 시민단체(도박없는학교)와 함께 금융권인 제주은행이 함께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해 연대한 최초의 사례다.
참여 기관은 이번 선언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 중독을 벗어나 건강한 경제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들은 △범사회적 경각심 고취 및 공익적 책임 이행 △청소년 예방 교육 인프라 구축 협력 △도박 중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 마련 △지속 가능한 캠페인 모델 제시 등 4가지 핵심 지향점을 공유했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금융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제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사감위, 도박없는학교와 긴밀히 연대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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