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8일 대전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학교 밖 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맹수석 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8일 대전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 및 학교 밖 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맹수석 후보와 대전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조합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 학생 이동 안전 강화 정책에 공감하며 맹수석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체육·문화·진로체험 등 학교 밖 교육활동에서 학생 안전과 운송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 현장과 전세버스 운송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운행 문화 확산 △현장체험학습과 학교 밖 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 지원 △학교 전세버스 계약 및 운송지원 과정의 행정 부담 완화 △학교와 운송사업자 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조성 △교육청·학교·운송사업자 간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맹 후보는 "현장체험학습은 교실 밖 배움의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학생 안전은 개별 교원의 책임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교육청·학교·운송업계가 함께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학생은 안전하게 이동하고 학교는 과도한 행정 부담 없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운송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버스 운송업체는 단순한 이동수단 제공자가 아니라 학교 밖 교육활동의 안전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차량 안전 점검, 운전자 안전의식, 사전 운행 협의 등 학생 이동 안전 전반을 교육청·학교·운송사업자가 함께 관리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학교 밖 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세버스 업계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맹 후보의 학생 안전 중심 교육정책에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맹 후보는 앞으로도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진로체험 등 학교 밖 교육활동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이동 안전과 지역 운송업계의 상생을 함께 고려한 대전형 학교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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