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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문경=김성권 기자] 지난 17일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서 하루 만에 산불이 재발화했으나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문경시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8분쯘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소방당국, 문경시 등은 즉시 진화 작업에 나섰다. 초동 대응으로 소방·산림청·지자체 헬기 6대와 산불진화대가 투입됐으며,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봉화·안동팀과 문경 신속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했다. 특수구조단 구미지대가 문경소방서에 전진 배치됐다.
투입된 헬기는 소방 임차헬기 '불새 1·2호' 2대와 산림청 헬기 1대, 문경·의성·예천 지역 임차헬기 3대 등 총 6대였다. 이후 오후 2시 33분에는 김천 임차헬기 1대가 추가 투입돼 총 7대로 늘어났다.
산림청 기준 진화율은 오후 2시 35분 40%를 기록했으며, 문경시청은 오후 2시 50분 진화율 60%를 발표했다. 이어 오후 2시 57분에는 주불 진화가 완료돼 신고 접수 약 1시간 20분 만에 산불이 완전히 잡혔다.
당시 현장 기상은 맑은 날씨에 기온 29.9도, 습도 25%, 서북서풍 초속 3.2m로 건조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전날 발생했던 산불의 잔불 재발화 가능성 여부도 함께 확인 중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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