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 국산 신소재로 전립성 건강기능식품 시장 앞장

참당귀황기추출복합물로 '제품화'
국내 재배 기업 농가와 상생 모델 '실현'


CJ웰케어는 전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오송 시흥 공장에서 '원료국산화 및 산업화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CJ웰케어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CJ웰케어가 국산 원료를 활용한 제품으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CJ웰케어는 전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오송 시흥 공장에서 '원료국산화 및 산업화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연식에선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산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농촌진흥청 등은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SHPro®(참당귀황기추출복합물)'을 개발했다.

CJ웰케어는 해당 신소재를 주원료로 적용한 '전립소참당귀황기 프리미엄'을 출시하면서 그간 수입 원료 의존도가 높았던 시장에서 국산 원료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아울러 국내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기업의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산 원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내수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당귀황기추출복합물은 100%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원료다. 연구팀이 앞서 전립선 비대를 유도한 실험용 쥐에게 해당 원료를 투여한 결과 전립선 무게가 39% 감소하는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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