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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9일 "인천 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업 대표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허황된 말에 속아서 (인쳔경제가) 후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날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 정책간담회에서 "지금 인천지역 경제가 더 이어서 도약할 것인가, 다시 좌절하고 후퇴할 것인가’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인성개발 조성범 대표, 우성아이비 이희재 대표, 브니엘네이처 박정호 대표, 인천남동구위생공사 곽노선 회장, 광메탈모밍 윤석봉 대표, 국일정공 강인덕 회장, 인천도시가스 정진혁 대표, 인천상공회의소 이상근 상근부회장, 오봉근 사무처장, 인천벤처기업협회 서동만 회장,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 최호선 회장,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이대봉 회장, 소상공인협의회 황규훈 회장,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조덕형 회장,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한영수 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기업들은 미국의 관세부과, 중동 사태 등 예측할 수 없는 대외환경 뿐만아니라 AI확산, 탄소중립 등 경영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어 생존과 혁신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인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있는 정책추진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경제인들은 이날 기업이 성장하는 인천 등 4대 목표와 수도권 규제 전면개정 등 12대 대표과제를 담은 '인천 경제 이렇게 가꾸어 주십시오!'라는 정책제안서를 유 후보에게 전달했다.
유 후보는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할 때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 등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잘하겠다, 할 수 있다'고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허황된 말에 속아서 후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 후보는 "민선 6기 인천시장 때 인천의 경제가 부산을 넘어서 제2의 도시였다. 그런데 민선 7기에 민주당 박남춘 시장이 되면서 인천은 다시 3위로 추락했다"며 "유정복이 민선 8기 시정을 이끌어 인천이 부산을 완전히 능가한 제2의 경제 도시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유 후보는 "경제지표는 전부 다 숫자니까 거짓말이 없다.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말은 진실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인천공항공사 통합문제를 보면 안다. 3개월 동안 근거없는 의혹이다, 시민선동 정치라고 비난하더니 공항공사 노조와 시민단체 등이 통합반대를 외치고 대규모 규탄대회가 열리니까 '나도 반대한다'라고 뒤늦게 입장문을 내놓은 후보가 누굽니까"라고 민주당 박찬대 후보를 직격했다.
유 후보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범죄를 없애는 '공소 취소 특검' 이 사실 선거에 불리하니까 '국민 여론을 살펴서 숙의 과정을 거쳐서 처리하도록 해라'라고 지시했다. 이거 뭡니까? 꼼수죠. 국민을 한 번 더 속이겠다는 거죠"라며 "인천공항공사 통합도 문제지만 대장동 망언은 더 끔찍하다.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이 높다고 이렇게 오만한 정치인이 인천 살림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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