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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80억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한다.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차원이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19일 밝혔다. 취득 예정 시기는 다음 달 16일로, 장내에서 취득할 계획이다.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45억원(71만7638주)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이번 취득을 완료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로 높아진다.
지속해서 자사주를 취득하는 것은 한미반도체의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믿음을 보이기 위함이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수적인 TC 본더 장비 분야에서 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말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법인 한미USA를 설립, 미국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매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
곽 회장은 "이번 자사주 추가 취득은 한미반도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라며 "미국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는 한미반도체의 성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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