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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동두천=양규원 기자]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향후 100년간 동두천시가 먹고 살 수 있는 경제 분야 공약을 내놨다.
박형덕 후보는 19일 △K-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과천경마공원 이전 유치 △소요산 확대 개발 및 산림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청년·중장년 일자리 혁신 등을 골자로 하는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우선 미국의 대표적 방산도시 헌츠빌(Huntsville) 사례를 언급한 뒤 "방산 대기업과 부품·소프트웨어 협력 업체가 함께 집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1조 53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을 유치해 동두천을 글로벌 빙상 스포츠 중심 도시로 육성하고 북캐슬 반환 부지를 세계적 동계스포츠 랜드마크로 조성해 선수단과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한 "과천경마공원이 동두천으로 이전하도록 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보와 방문객 500만 명 유입 효과를 기반으로 테마파크와 숙박·문화시설이 결합된 수도권 대표 복합레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캠핑장과 테마파크, 산림 치유 콘텐츠를 확대해 기존 등산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또 △폴리텍대학교 동두천교육원 연계 중장년(5070) 기술창업 및 재취업 지원 △AI·방산 분야 미래인력 양성 △기업유치 전담 지원 체계 구축 △스마트 농·축산 육성 및 농가 경영 안정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경제도시 기반을 구축, 일자리가 넘치는 동두천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민선8기 동안 국가산업단지 착공, GTX-C 교통망 확충 기반 마련 등 동두천 대도약의 기틀을 세웠다"며 "민선9기에는 K-방산·첨단·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수도권 북부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청년은 떠나지 않고 기업은 투자하며 소상공인은 활력을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동두천 경제지도를 바꾸는 경제 대전환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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