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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울릉·독도=김성권 기자]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맞아 '민족의 섬' 독도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단체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독도 방문객 수가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독도를 향한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현장에서 그대로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20일 오전에만 충남 부여교육청 소속 교(원)장단 30여 명이 연수 배움자리의 일환으로 독도를 찾았으며, 오후에는 포항 죽천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독도 땅을 밟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선 주말과 휴일에도 독도를 향한 열기는 뜨거웠다. 지난 17일에는 경산과학고등학교 학생 60여 명이 '울릉·독도 자연탐사 연구활동'을 위해 방문해 독도의 독특한 자연 생태계를 직접 관찰했다. 같은 날 제천시 새마을회 새마을교통봉사대원 40여 명도 울릉도와 독도 문화탐방을 위해 섬을 찾았다.


이어 18일에는 울릉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이동신 교육장을 비롯한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생생한 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늘어나는 방문객 행렬에 대해 울릉군 관계자는 "독도를 찾는 발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독도를 가슴에 담아갈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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