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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하남=박아론 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19일 교통과 교육, 의료, 환경, 민생 등 5대 분야에 대한 '하남 대전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5대 분야 66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분야별 세부 공약을 보면 △(교통 분야) 지하철 6철 시대 구축 △(환경 분야) 미사섬 국가정원 등 녹색도시 조성 △(의료 복지 분야) H2의료 특화단지 마련 △(교육 분야) AI교육도시 추진 △(민생 분야) 민생·복지·원도심 재생까지 함께 추진 등이다.
강 후보는 하남 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공약으로 5호선 배차시간 단축, 3호선·9호선 조기 개통, 9호선 2공구 조기 착공, 위례신사선 패스트트랙 추진 및 감일 연장, GTX-D 노선 국가철도망 반영, (가칭)미사-위례선 신설 등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또 하남시 국가정원추진위원회를 설치해 미사섬 일대 수도권 유일 국가정원을 조성하고, 창우동 H2 부지에 종합병원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결합된 의료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유치와 지역화폐 '하머니' 예산을 현행 46억 원에서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8년 기다린 위례신사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출퇴근 문제 역시도 강남·잠실·강변·판교를 연결하는 '프리미엄 전세버스'를 해결하겠다"며 "각 분야별 사안에 따라 국회와 경기도, 국토부를 함께 움직여 속도감 있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의 뒤를 따르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새 길을 열겠다"며 "민주당 원팀을 구축해 자연과 첨단이 공존하고 아이들의 미래가 자라나는 명품도시 하남으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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