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시민의 뜻 받드는 비전 중심 선거운동 펼치겠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후보 캠프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21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을 시민의 뜻 받드는 비전 중심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인천 출신 정치인으로 그동안 국회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이제 인천을 위해 쓰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인천의 도약이 곧 대한민국의 도약임을 증명하는 것, 그것이 박찬대 후보가 이 선 거에서 이루고자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지금 대한민국은 5극 3특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세계 최고의 공항과 항만, 세계 최대의 바이오 생산단지, 수도권 2600만 명의 배후를 가진 인천은 5극 3특 시대의 핵심 거점이 될 자격과 조건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그 자격을 실제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시장이 누구냐, 이재명 정부 와 한 방향으로 움직이며 인천의 몫을 당당히 가져올 수 있는 후보, 박찬대가 그 답"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대위는 6월 3일까지 두 가지 축으로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하나는 인천의 내일을 준비하는 'ABC+E' 전략으로 AI 물류, 바이오 신약, K-콘텐츠, 해상풍력으로 인천의 산업 체질을 바꾸는 대전환의 청사진을 시민들께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과 다른 하나는 시민의 오늘을 지키는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로 중앙정부와 발맞춰 인천 시민의 삶에 바로 닿는 민생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대위 이훈기 수석대변인은 "이번 선거가 정책과 공약 중심의 비전 경쟁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에서 배우고 쌓은 모든 것을 인천에서 쓰겠다는 박찬대 후보의 각오를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