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총력 유세' 돌입

원당역 출근 인사 '첫 행보'…유세차 이용 시 전역서 시민 소통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20일 지지자들의 환호에 본선 승리를 다짐하는 선거 구호로 화답하고 있다. /민경선 후보 캠프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오는 21일 고양시 전역을 누비는 촘촘한 유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일 민 후보 캠프에 따르면 민 후보는 첫 행보로 새벽 시간 원당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아침인사를 나눈다. 이어 유세차를 타고 약 1시간 30분간 고양시 전역을 순회하며 길거리와 상가에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린다.

민 후보는 또 점심시간에 고양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한 뒤 식사를 하면서 편안한 노후 돌봄 공약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고양시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어르신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약화 방안을 고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 후보는 오후 6시 30분 일산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선거운동 출정식에 참가해 4개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 출마자 전원, 선거운동원, 지지자, 일반 시민들과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민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장의 불통과 무능, 독단으로 인해 고양시의 성장 동력이 멈춰 섰다"며 "행정과 교통 전문가인 민경선이 고양시를 다시 뛰게 만들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오직 시민의 삶만 바라보고 시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는 자족도시 고양시'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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