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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운용 자산 600조원 돌파…1등 공신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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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국내증시가 중동 전쟁 종전 협상 기대감과 삼성전자 노사 합의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해소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한때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21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4분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올해만 9번째다.
코스피는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5% 오른 7644.87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가는 7654.65다.
코스피가 강세를 띤 배경으로는 간밤 뉴욕증시가 종전 기대와 유가 급락 등 원인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노사 합의에 성공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급등세도 뚜렷하다. △삼성전자(5.98%) △SK하이닉스(8.02%) △삼성전자우(4.33%) △SK스퀘어(7.97%) △현대차(7.26%) △LG에너지솔루션(3.38%) △삼성전기(11.78%) △HD현대중공업(3.77%) △두산에너빌리티(6.52%) △삼성생명(10.74%)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7분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걸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올해 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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