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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후보가 21일 천안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충남교육의 더 큰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 동남구 신세계백화점 인근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했다.
이 후보는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은 세월이 39년"이라며 "완벽하게 검증된 교육 전문가로서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12년 동안 쌓아온 혁신 충남교육이 위협받고 있다"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질 높은 공교육을 완성해 민주진보 교육의 가치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쟁 후보들을 겨냥해 "정치 논리와 기회주의로는 교육을 책임질 수 없다"며 "충남교육은 교육 전문가가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지난 1986년부터 2014년까지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충남교육청 교육혁신과장과 교육국장, 천안교육장 등을 지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용길 전국시국회의 상임공동대표와 가경신·송토영 전 천안교육장 등이 참석해 지지 발언에 나섰다.
가경신 전 천안교육장은 "교육은 교육을 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송토영 전 천안교육장은 "충남교육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도민과 학부모, 학생이 주인이 되는 충남교육을 만들겠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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