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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곧 소득, 지리산이 통장이 된다"…제윤경의 '하동 대전환', 보수 텃밭 한복판에 던진 청사진 [더게이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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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의정부=이새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22일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 집중유세에서 "'네가 법만 알았지 아는 게 뭐 있나' 이렇게 깔보는 사람이 있다"며 "사실 저는 판사를 10년 하고 법사위 근처는 안 가겠다 맹세했던 사람이다. 저에게 법무부 장관 해보라고 할 때까지는 상임위를 법사위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대신 행안위 6년 동안 경기도 곳곳을 국정감사 한 적이 있다"며 "경기 북부의 개발 비리를 밝혀내서 그 해의 국감 스타가 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산업자원위원회에서는 우리 국가의 에너지 체계, 산업 전반을 점검했고, 환경노동위원회에 들어가서 우리나라 노동 현장 곳곳을 살폈다"며 "당 대표 시절에는 혁신 성장 추진위원회를 직접 맡아서 산업 현장과 테스트베드를 점검하는 그런 일도 했다. 추미애의 경험 정도면 경기도, 너끈히 믿고 맡길 수 있지 않겠는가"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꿈은 우리 평범한 서민들에게 행복한 세상 만들어 드리는 것"이라며 "힘없고 빽 없는 사람 도와드리고, 기대라고 절망하지 말라고 밀어주겠다고 일어서게 손 잡아주겠다고 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다. 그런 정치가 필요하시다면, 그런 힘이 필요하다면, 믿고 저를 찍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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