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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6·3 지방선거 공주시의원 다선거구에 출마한 김경수 국민의힘 후보(기호 2-나)가 재선 도전에 나선 배경과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22일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지난 8대 의회 당시 의욕은 앞섰지만 부족함도 많았다"며 "9대 선거에서 낙선한 뒤 지난 4년간 지역 현장을 다시 돌아보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민들의 권유와 응원 속에 다시 도전하게 됐다"며 "더 원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심부름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장점으로 끈기와 인내심을 꼽은 김 후보는 지난 의정활동 성과로 △호스피스 완화 및 웰다잉 지원 조례 △영규대사묘 성역화 지원 조례 △미용협회 지원 조례 제정 등을 들었다.
그는 당선 후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로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과 지역 현안 대응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청년들이 다시 살고 싶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예산과 행정 지원 등 가능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어르신은 편안하게, 청년은 돌아오게'를 내걸었다. 그는 고령화와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밀착형·소득형·미래형 정책을 중심으로 공약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마을별 소규모 체육·문화공간 확충 △경로당·마을회관 냉난방 및 리모델링 지원 △행복택시·순환버스 확대 등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돌봄 확대 △방문 의료 연계 △공공급식·반찬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의 소득형 전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소득 분야 공약으로는 △계절근로자 숙소 확충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스마트 농업 도입 △소규모 농가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제시했다.
또 계룡산권 관광 개발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귀농·귀촌 정착 지원과 청년 임대주택, 청년 창업 지원 정책으로 인구 유입을 추진한다.
김 후보는 "저수지 환경정비와 불법 쓰레기 단속 강화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주민 참여형 행정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이제는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며 "정직하고 성실하며 청렴하게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안목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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