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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완주=양보람 기자]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는 25일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전북 성공 5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완주군 봉동시장 유세 현장에서 "민생과 경제의 길로 가겠다"며 "선거는 누가 더 상대를 세게 공격하느냐의 경쟁이 아닌 누가 더 도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가를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보다 중요한 정치는 없다"며 "시장의 하루는 정치공방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청년의 일자리는 비난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밝힌 5대 프로젝트는 △더 강한 투자와 산업 기반으로 전북경제의 성장축 구축 △청년인재·창업육성으로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전북 △주거·돌봄·복지·정책 강화 △새만금과 14개 시·군 동반 성장 △AI·에너지·미래산업 중심 새로운 100년 준비 등이다.
김 후보는 "성장의 결과는 반드시 도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하고, 투자는 청년의 일자리가 돼야 한다"며 "기업 유치는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도정 성과는 아이 키우는 부모의 희망이 돼야 한다는 게 저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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