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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개발자 특화 복지 강화… 'SDV 핵심 인재'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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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기업 취업과 정착 지원을 본격화한다.
KIAT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지역산업 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참여 유학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기업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4~10개월간 수행한 뒤 지역기업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5개 초광역권(수도권·중부권·대경권·동남권·서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로 구성된 ‘5극3특’ 권역 내 국립군산대와 동아대, 인제대, 제주대, 충남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각 대학은 로봇과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그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기업들과 산학프로젝트 및 인턴십을 운영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률은 2022년 7.5%에서 2023년 11.0%, 2024년 13.8%로 상승했다. 반면 지역기업들은 연구개발(R&D) 인력난을 겪고 있어 우수 외국인 인재의 지역 산업 유입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계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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