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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GS건설이 미래 안전보건 전문가들에게 건설 현장 안전관리 직무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GS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RISE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다. 학생들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 상황을 구현한 체험시설을 견학하고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실습에도 참여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안전보건 전문가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2006년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하고 재해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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