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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에이피알의 향수 브랜드 포맨트가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을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부터 포맨트의 브랜드 리뉴얼을 이어온 가운데 박지훈을 첫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이를 통해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포맨트는 시그니처 퍼퓸 라인, 바디케어, 핸드크림 등 다양한 향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훈은 실제 포맨트의 '시그니처 퍼퓸 코든 허그'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박지훈은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다. 소년미와 성숙함을 겸비한 박지훈의 매력이 섬세하면서도 다채로운 향을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했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박지훈의 다양한 매력을 활용해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은 이날 박지훈과 함께 한 화보도 공개했다. 포맨트 신규 모델 발탁 기념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 박지훈 포토카드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매출 2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하며 단일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뷰티 매출이 4526억원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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