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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6·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최충규 국민의힘 대전시 대덕구청장 후보가 28일 대덕구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를 통해 "이번 대덕구청장 선거는 오로지 대덕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있는 인물을 뽑는 선거"라며 "지난 임기 동안 거둔 성과와 헌신을 보고 대덕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밝혔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본격화, 연축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등 지난 4년간 대덕구는 멈추지 않고 전진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중단 없는 발전"이라며 "신대지구 디지털 물산업 밸리 조성, 대전조차장 입체화 개발 등 대덕의 미래를 견인한 대형 사업들이 즉시 추진될 수 있도록 4년 더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특히 최 후보는 "선출직 공직자가 최우선 갖춰야 할 자질은 청렴과 정직"이라며 "저는 지난 4년간 청렴을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장 큰 덕목임을 잊지 않고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의 4년도 변함없이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당내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중 투표 유도' 의혹 등 민주당 김찬술 후보를 직격했다.
최충규 후보는 "선거는 투표하는 사람이 이긴다. 단 한 표가 모자란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소로 발걸음을 옮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덕구 관내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등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전국 어디에서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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