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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는 전날 중소기업주간 및 중소기업중앙회 창립 64주년을 기념해 롯데콘서트홀에서 'Lovely Concert'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진성원 테너, 길병민 바리톤, 박소영 소프라노, 고아라 재즈보컬리스트,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이 클래식, 영화OST, 팝송 등을 선보였다.
이들은 참석한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1100여명 관객들의 감동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공연곡에 맞춰 제작된 영상도 재미를 더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정책적 개선 노력과 더불어 전국 순회 Lovely Concert 콘서트 개최로 중소기업계의 문화나눔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는 올해 6회로 계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광주와 대구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됐다. 오는 6월에는 강원, 9월에는 청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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