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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김동근 국민의힘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생태 분야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더 큰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8일 김동근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번 공약을 통해 생태와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녹색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중랑천과 부용천 생태환경 개선, 민락천 황톳길 조성 등을 통해 도심 속 녹색공간 확대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생태 분야 10대 대표 공약은 △생태하천 수변 복합공간 조성 △20만 평 규모 추동숲정원 2단계 사업 추진 △30만 평 규모 장암수목원 지속 관리 △명품 둘레길 및 반려견 동반 산책길 조성 △동네별 황톳길 확대 조성 △호원 생태문화공원 프로젝트 추진 △신곡 새빛정원 조성사업 확대 등이다.
김 후보는 중랑천과 부용천 등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시민 휴식과 문화, 여가 기능이 결합된 생태하천 수변 복합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추동숲정원 2단계 사업을 추진해 경기 북부 대표 녹색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장암수목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자연친화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건강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명품 둘레길과 반려견 동반 산책길을 조성하고 동네별 황톳길 확대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호원 생태문화공원 프로젝트와 신곡 새빛정원 조성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녹색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환경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 후보는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들이 얼마나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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