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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29일 '1가구 1주택자 실거주자를 위한 세금 보호'가 당론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성남시 수정구 선거사무소에서 지원 방문을 온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6대 입법 및 예산 지원 제안서를 전달하고 '1가구 1주택자를 위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유지' 등을 확약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논란이 있는데 사실이 아닌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1세대 1주택 등 실거주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당론으로 함께 정한 만큼, 확고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표 공약인 '광역 교통 허브' 구축 실현을 위한 성남권 신설역 대거 확충 지원도 한 원내대표로부터 약속받았다.
김 후보는 구도심 및 주요 거점에 교동역, 위례푸른초사거리역, 을지대역, 신구대역, 상대원하이테크밸리역, 성남시청역을, 신도시·판교권과 연계해 야탑도촌역, 봇들사거리역, 고등동역-서판교역(환승)-판교대장역, 백현마이스역, 오리동천역 신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 원내대표는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당 차원의 '입법·예산 지원 TF'를 구성해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성남시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와 사전투표를 마친 데 이어 한 원내대표를 만나 지역 대표 공약 관련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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