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 30년 마술 인생 담은 'ONE OF ONE' 개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EG컴퍼니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대한민국 대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제작사 EG컴퍼니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은결 30주년 특별 공연 ‘ONE OF ONE’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96년 작은 마술 무대를 시작으로, 세계마술챔피언십(FISM) 제너럴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마술공연을 새롭게 개척한 이은결의 30년 내공을 집약한 특별 에디션이다.

공연명 ‘ONE OF ONE’의 ‘ONE’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무대(Origin),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경험(Nevermore), 30년의 베스트를 집약한 특별 에디션(Edition)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감각을 공유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내 특화된 연출을 위해 국내외 최정상 제작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팀의 기술력이 모두 모였다.

작은 장난감이 실제 헬리콥터로 변하는 순간, 스크린을 뚫고 질주하는 기차 등 전 세계적으로 시도된 적 없었던 초대형 세트와 연출이 이번 무대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제작사 EG컴퍼니는 "무대 규모와 기술력, 세트 등 모든 면에서 사실상 이번 시즌만 가능한 프로젝트에 가깝다"라며 "영상이나 사진으로는 절대 전달되지 않는 객석의 진동과 벅찬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6월 2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예스24와 놀티켓에서 오픈하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예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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