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코어데일리
미국서 터졌다… 50대 이후 무릎에 좋다고 난리 난 '이 열매'

더팩트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팀 전북도지사 이원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송영길 전 당대표가 당에서 영구 제명된 무소속 김관영 후보를 향해 '어차피 민주당 사람' 등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선대위는 이날 논평을 통해 "송 전 대표의 발언은 단순한 소신 발언이 아니다"라며 "명백한 불법 현금 살포로 당에서 영구 제명된 무소속 후보가 민주당 후보인 것처럼 행세하도록 돕는 정치적 개입"이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더 심각한 것은 발언 직후 무소속 김관영 캠프가 이를 즉각 선거운동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무소속 김 후보 측은 송 전 대표의 발언을 선거 홍보 페이지에 올리고, '나도 민주당 사람' 프레임으로 유권자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에서 영구 제명된 후보가 송 전 대표의 입을 빌려 민주당 후보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선대위는 "송 전 대표에게 묻겠다. 민주당은 단지 당적만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가"라며 "민주당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며, 민주주의가 가장 위태로웠던 순간이 민주당 정신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선대위는 "김 후보는 제명 이후 무소속이라면서 민주당을 이용하고, 민주당 간판 뒤에 숨어 교감했다는 식의 발언으로 대통령을 이용하고 있다"며 "(송 전 대표가) 차기 당권 경쟁을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계산이냐"고 따져 물었다.
선대위는 "송 전 대표는 지금 누구를 돕고 있느냐"며 "이재명 대통령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당원과 전북 도민들은 영구 제명된 무소속 후보의 가짜 민주당 행세, 이를 비호하며 대통령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를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ww9933@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